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7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7개 세 글자:95개 네 글자:124개 다섯 글자:77개 🍩여섯 글자 이상: 74개 모든 글자:408개

  • 하다 : (1)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
  • 하기는 음창(陰瘡) 벌레라 : (1)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뭉하기는 노전 대사라’
  • 그작그작허다 : (1)‘뭉그적뭉그적하다’의 방언
  • 사고치뎅이 : (1)‘사고뭉치’의 방언
  • 스름하다 : (1)뭉뚝하고 둥그스름하다.
  • 구적기리다 : (1)‘뭉그적거리다’의 방언
  • 두리시리하다 : (1)‘두루뭉술하다’의 방언
  • 한류 퓨즈 : (1)지정된 전류 범위 내의 전류에 의해서 용해될 때 전류의 크기와 지속 시간을 억제하기 위하여 큰 저항을 급격히 유기하는 퓨즈 장치.
  • 하기는 노전 대사라 : (1)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뭉하기는 음창(陰瘡) 벌레라’
  • 투룩투룩하다 : (1)여러 개의 물건이 끝이 닳아서 몹시 무디다.
  • 앉아(서) 개다 : (1)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발전이 없다. (2)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 연분홍배툭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몸은 머리ㆍ가슴ㆍ제1 배마디를 제외하고는 검은색이고 얼굴은 황색이다. 더듬이와 그 밖의 부분은 누런빛을 띤 적색인데 날개는 투명하고 배가 뭉툭하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치로 개 때리듯 : (1)상대편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슬슬 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자리에 앉아 개다 : (1)사업을 진척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이르는 말.
  • 실하다 : (1)퉁퉁하게 살이 쪄서 매우 부드럽고 이들이들한 느낌이 있다.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둥글둥글하게 뭉쳐서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하다.
  • 퉁하다 : (1)‘뭉텅뭉텅하다’의 방언
  • 참줄툭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대체로 검고 배마디에 누런 부분이 많으며 더듬이는 길다.
  • 두리실하다 : (1)특별히 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2)말이나 태도 따위가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 그적그적하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느리게 자꾸 비비대다.
  • 치로 사람 때린다 : (1)대수롭지 않은 듯 슬쩍 남을 골려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방망이로 허구리를 찌른다’
  • 글락글락하다 : (1)‘뭉글뭉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글락뭉글락다’로도 적는다.
  • 어리등에살이툭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광택이 난다. 가슴등판에는 누런빛을 띤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더듬이는 검은 갈색, 다리는 누런빛을 띤 적색이다. 등에류의 애벌레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인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기적기적 : (1)앉은 자리에서 움질움질 자꾸 비비대며 움직이는 모양. (2)일을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자꾸 꽤 굼뜨게 뭉개는 모양.
  • 깃하다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자꾸 꽤 느리게 움직이다.
  • 긋하다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다. (3)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뭉그러져 있다.
  • 마음이 치면 물방울로 강철판도 구멍을 뚫을 수 있다 : (1)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줄툭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점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검은 갈색, 제4 배마디 뒤쪽 가장자리는 누런색이며 제1 배마디와 제2ㆍ3 배마디 뒤쪽 가장자리의 양쪽에는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유럽,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크러트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뭉그러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틀하다 : (1)물건의 끝이 닳아서 여럿이 다 무디다.
  • 그러트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 공 베어링 : (1)과급기 날개 차 축 베어링이나 요동 팔 베어링으로 사용하는 베어링 뭉치. 특별히 깊은 홈이 있는 볼 베어링은 항공기 엔진에서 프로펠러 추력을 엔진 기수 쪽으로 전달하는 데 사용한다.
  • 기적기적하다 : (1)앉은 자리에서 움질움질 자꾸 비비대며 움직이다. (2)일을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자꾸 꽤 굼뜨게 뭉개다.
  • 그적거리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 둥글수레하다 : (1)끝이 둥글고 뭉툭하다.
  • 두리술하다 : (1)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두루뭉술하다’이다.
  • 구적구적 : (1)‘뭉그적뭉그적’의 방언
  • 툭하다 : (1)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뭉뚝뭉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기적거리다 : (1)앉은 자리에서 자꾸 움질움질 비비대며 움직이다. (2)일을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꽤 굼뜨게 자꾸 뭉개다.
  • 뚱하다 : (1)‘뭉떵뭉떵하다’의 방언
  • 두루실하다 : (1)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두루뭉술하다’이다. (2)‘두루뭉술하다’의 북한어.
  • 그작그작 : (1)‘뭉그적뭉그적’의 방언
  • 콧구터레기 : (1)‘코털’의 방언
  • 정류자편 : (1)정류자편 및 절연편을 원통형 또는 원판 모양에 붙여 연결하고, 집을 수 있는 상태로 조립한 것. 와이어, 임시 고정 링, 정류자 링 따위로 연결한다.
  • 떵하다 : (1)여럿이 다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구적구적허다 : (1)‘뭉그적뭉그적하다’의 방언
  • 닭알 때 짓밟아 개 치워야 한다 : (1)부정적인 요소가 더 커지고 자라나기 전에 아예 없애 버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 미술관 : (1)영국의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있는 종교 미술관. 세계에서 유일하게 종교 미술만을 취급하는 미술관으로, 1933년에 개관하였다.
  • 뚝하다 : (1)여러 개의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알하다 : (1)‘뒤뚱뒤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알뭉알다’로도 적는다.
  • 그작거리다 : (1)‘뭉그적거리다’의 방언
  • 클하다 : (1)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럽다. ‘뭉글뭉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구름, 연기 따위가 덩이져서 잇따라 나오는 듯하다. (3)냄새가 심하게 잇따라 풍겨 나오는 듯하다.
  • 글락글락 : (1)‘뭉글뭉글’의 방언
  • 울하다 : (1)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자꾸 뭉키어 가볍게 떠 움직이다. (2)뭉키어 덩어리진 물건 따위가 매우 물렁하고 미끄럽다.
  • 금속 치 화합물 : (1)동종 또는 이종의 금속 원자들이 모여서 일정한 뭉치 구조를 형성하는 화합물.
  • 가마귀게방석 : (1)‘불가사리’의 방언
  • 텅하다 : (1)여럿이 다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뭉떵뭉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크러뜨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뭉그러뜨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투글락하다 : (1)‘뭉뚝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투글락다’로도 적는다.
  • 나사 연결 : (1)건축물과 지지 구조물 사이를 접속하거나 연결할 때 사용하는, 나선 모양의 나사 연결기.
  • 사고치등거리 : (1)‘사고뭉치’의 방언
  • 두루술하다 : (1)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2)말이나 행동 따위가 철저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 회전자 철심 : (1)회전자 철심과 함께 농형 권선 혹은 절연 도체 권선으로 구성되는 한 벌의 부품.
  • 투룩투룩 : (1)여러 개의 물건이 끝이 닳아서 몹시 무딘 모양.
  • 그러뜨리다 : (1)뭉그러지게 하다.
  • 칫돈을 찌르다 : (1)많은 뇌물을 몰래 건네주다.
  • 짓깔아개다 : (1)함부로 마구 깔아뭉개다.
  • 치 언어학 : (1)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형태의 언어 자료들을 분석해 언어를 연구하는 학문. 사전 편찬, 기계 번역, 언어 교육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언어학의 한 분야이다.
  • 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1)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2)대수롭지 않은 일을 놓고 원통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방망이로 가슴을 칠 노릇’
  • 슈로다 : (1)‘뭉글뭉글하다’의 옛말.
  • 갈하다 : (1)‘뒤뚱뒤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갈뭉갈다’로도 적는다.
  • 그적그적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는 모양.
  • 글하다 : (1)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럽다. (2)살이 많이 올라서 피둥피둥하다.
  • 한 두꺼비 옛말 한다 : (1)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함을 이르는 말.
  • 등에살이뚝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6.5mm이며, 대체로 검은색이다. 제1 배마디의 후연과 제2ㆍ제3 배마디는 붉은 갈색이며 더듬이는 검은 갈색이고 다리는 누런 적색이다. 등에류의 애벌레에 기생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뭉으로 시작하는 단어 (237개) : 뭉, 뭉갈뭉갈, 뭉갈뭉갈하다, 뭉개다, 뭉개지다, 뭉개치다, 뭉거뜨리다, 뭉거리다, 뭉거지다, 뭉게, 뭉게구름, 뭉게뭉게, 뭉게상퉁이, 뭉게연기, 뭉게치다, 뭉고, 뭉고 호수, 뭉구리, 뭉구적기리다, 뭉구적뭉구적, 뭉구적뭉구적허다, 뭉그대다, 뭉그뜨리다, 뭉그러뜨리다, 뭉그러지다, 뭉그러트리다, 뭉그리다, 뭉그이, 뭉그작거리다, 뭉그작뭉그작 ...
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뭉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